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파루(대표 강문식 www.paru.co.kr)는 줌톤과 삼일태양광에 총 30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용 추적시스템인 트래커 등 관련 설비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된 장비 물량은 삼일태양광이 내년 2월말 전남 장흥에 준공 예정인 1.5 ㎿급 태양광발전소와 줌톤이 내년 3월 전남 곡성에 준공 예정인 500㎾급 태양광발전소에 장착될 예정이다.
파루 이종현 이사는 “이번 공급된 태양광 트래커시스템은 사후관리와 안정성 면에서 해외업체와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다고 자신한다”며 “내년에도 발전 설비 공급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트래커는 태양전지 모듈을 일정한 한 방향으로 설치하는 고정식에 비해 발전효율이 높아 각광받고 있는 추적식 발전시스템의 핵심 장치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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