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 전문업체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김추연)는 9일 ‘메신저를 이용한 이동통신 단말기의 위치정보 제공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획득한 특허는 메신저를 이용한 이동통신 단말기의 위치정보 제공시스템을 이용, 온라인상에서 지도정보와 위치정보를 결합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지도상의 특정 지점에 위치정보가 표현돼 사용자가 특정 휴대전화의 위치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추연 대표는 “위치정보를 얻기 위해 기존에는 상대방의 휴대폰번호를 입력하고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 조회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며 “이 기술을 이용하면 메신저 상에서 친구들의 현재 위치를 조회할 수 있고 만남장소를 직접 핸드폰에 전송하는 등 다양한 위치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어소프트는 특호기술을 토대로 PC기반의 차별화된 위치기반서비스(LBS)를 개발, 상용화 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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