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는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원과 외환은행 근무 직원 등 상주 민간인에게 로밍 휴대폰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로밍 휴대폰을 신청한 자이툰 부대 근무 SK텔레콤 고객은 한국에서 사용하던 본인의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루 2000원의 단말기 임대료가 면제되고 로밍 문자메시지 발신 600건이 무료로 제공된다. 분당 사용요금은 현지발신 550원, 국제발신 2300원, 현지수신 250원, 국제수신 1000원으로 책정됐으며 문자 메시지는 한 건당 3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이달 말까지 이라크 아르빌 외환은행 지점에 비치된 이용 양식을 작성해 SK텔레콤 로밍지원센터(팩스번호 02-732-6111)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SK텔레콤 이성영 글로벌로밍사업부장은 “지난 10월 이라크 아르빌 지역 이동통신 사업자인 코레크와 SK텔레콤이 로밍 사업협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로밍통화를 제공중”이라며 자이툰 부대원들의 사기 진작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