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산간오지나 도서·벽지 등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초 위성을 쏘아 올린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과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내년 2월 15일 오후 4시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섬 우주센터에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는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열린 일본 우주개발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결정됐다.
미쓰시비중공업과 JAXA는 ‘인연’을 뜻하는 ‘키즈나’ 인공위성을 14번째 ‘H-2A’ 로켓에 실어 올릴 예정이다. JAXA와 일본 국가정보통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키즈나는 도서·벽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제공 외에도 다른 기술 테스트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공위성을 이용할 경우 어느 정도까지 통신 속도를 지원할 수 있는 지 구체적인 정보는 전해지지 않았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