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K텔레콤이 통신업체 식별음 ‘T링’ 서비스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 소프트뱅크모바일도 비슷한 서비스에 나서 주목된다.
6일 일본 외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모바일은 통화 상대가 소프트뱅크모바일 가입자인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는 ‘소프트뱅크 호출음’ 전국 서비스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소프트뱅크모바일 가입자의 휴대폰으로 전화할 경우, 통상적인 호출음 전에 ‘프프푹, 프프푹’이라는 식별음을 2초간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별도의 가입 신청이 필요 없고 사용료도 무료다.
소프트뱅크모바일은 지난 8월부터 홋카이도 등 일부 지역에서 시험 서비스한 후 이번에 서비스 규모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국내에서는 망내 할인 경쟁 중인 SK텔레콤이 무료 식별음 부가 서비스 ‘티링’을 최근 내놓았다. 이에 대해 LG텔레콤은 이 서비스가 정부의 번호이동 정책을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통신위원회에 관련 서비스 금지 요청서를 제출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