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이나모바일이 애플 아이폰을 도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지만 양사의 이해 관계 차이로 결렬됐다고 중국 남방일보가 6일 보도했다.
남방일보는 왕젠저우 차이나모바일 최고경영자(CEO)가 “아이폰이 중국 실정에는 맞지 않는다”고 했다며 양사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남방일보는 관계자들을 인용 “수익 배분에서 이견이 생겨 차이나모바일과 애플이 협상을 철수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블룸버그통신은 차이나모바일과 애플의 협상이 완전 중단된 것이 아니며 여전히 의논 중에 있다고 상반된 내용을 보도했다.
애플의 아이폰은 지난 6월 미국에 출시돼 대히트를 기록한 후 영국·독일·프랑스 등서도 출시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