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메가패스 고객을 대상으로 `주민번호 도용 확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 박상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메가패스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사용 중인 웹사이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 고객들은 메가패스 홈페이지(www.megapass.net 또는 credit.megapass.net)의 우측 상단 개인정보보호 메뉴를 통해 본인의 개인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 웹사이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KT 고객 개인정보보호 헌장”을 발표하고 고객동의 준수, 고객 정보 관리 철저, 소비자 권익 보호 등 “고객 개인정보보호 실행 기준”을 제정했다.
한편 KT는 텔레마케팅에 대한 거부의사를 밝힌 고객들에게는 원천적으로 전화영업을 할 수 없도록 내부 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 정보보호 상담센터를 대폭 확대하는 등 정보보호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태호 KT혁신기획실장은 “정보통신 서비스가 발달할수록 개인정보보호의 필요성은 한층 증대되고 있다”며, “KT는 우리나라 통신산업을 주도하는 선도기업으로서 고객 정보보호에도 앞장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런 제도들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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