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중국 휴대폰 시장 규모는 3743만대였으며 노키아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3일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장조사 업체인 애널리시스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 3분기 노키아의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35.1%였으며 모토로라가 2위, 삼성전자가 3위를 차지했다. 이들 3사의 점유율 총합은 60.3%로 3사의 독점 체계에는 변함이 없었다.
중국 기업들 중에는 레노버가 가장 많은 휴대폰을 판매했는데 이 회사의 3분기 시장 점유율은 6.1%에 불과했다.
휴대폰 방식별로는 GSM을 지원하는 제품이 총 3497만대가 3분기에 판매됐으며 CDMA는 246만대에 그쳤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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