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테크놀러지가 컴팩트형 임베디드 PC 제조에 적합한 500MHz급 마이크로프로세서(모델 VIA Eden ultra low voltag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대기전력이 0.1 와트에 불과한 저전력으로 설계돼 모바일및 산업용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인텔 x86급 프로세서와 호완되는 이 제품은 소음이 작은데다 21mm x 21mm NanoBGA2 패키지로 구현돼 컴팩트한 PC 설계가 가능한다는 게 비아테크놀러지스의 설명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 프로세서는 혁신적인 시스템 설계를 가능케 하는 빌딩 블록를 제공하는데다 초소형,저전력형인 관계로 임베디드 개발자로 하여금 시스템에 가치를 부여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도와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프로세서는 최대 전력이 3.5와트로 다양한 멀티미디어기능및 스토리지 옵션을 지원하는 올인원 디지털 미디어 칩셋(모델 VIA CX700/M)과 함께 설계할 경우 10와트 이하의 저전력 시스템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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