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코리아(대표 이건우)는 29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백업·복구 솔루션 신제품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에코’와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11 홈’을 발표했다. 아크로니스 측은 이번 신제품을 기반으로 내년 중견·중소기업(SMB) 시장의 영업을 확대, 매출 비중을 5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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