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강성근 www.st.com)는 4채널 지능형 파워 스위치(IPS) 칩인 ‘VNI4140K’ 를 29일 출시했다.
VNI4140K는 이 회사 자체기술인 바이파워(VIPower) 기술을 사용해 동일 크기의 이전 제품보다 대기전류를 50% 절감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력 소모도 이전 제품 보다 40% 줄어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수치제어(NC) 장치,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 로봇 및 빌딩 자동화 시스템과 같은 고전력 산업용 기기에 적합한 칩으로 공간 절약과 시스템 설계 간소화에 최적화 됐다.
VNI4140K는 이중 열 보호 기능과 함께 과전류 및 과온도 보호 기능을 갖추고 전류 단락과 과전류 방지, 저전압 차단, 대형 유도 부하에서 안전한 작동을 위한 고속 자기 소거, 전류 손실 방지 등의 기능을 갖췄다. 양산은 내년 1월 예정이며 가격은 1만개 기준으로 개당 1.8달러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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