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화상통화 뿐만 아니라 인터넷, 문서작업 등을 할 수 있는 일체형 모니터(모델명 : 싱크마스터 220TN)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 모듈과 윈도 등 자체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V2oIP(Voice and Video over IP) 기능의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모니터이다. 따라서 별도의 PC나 추가장비 없이도 모니터에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하면 화상통화, 인터넷, 엑셀/워드 등의 문서작업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체형 모니터 `싱크마스터 220TN`은 효율적인 자원관리와 정보보안 그리고 사내외 화상통신 시스템 구축의 一石三鳥 효과를 구현한다"며 "기업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윤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을 모니터 하나에 모두 탑재한 혁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컨버전스로 고객에 더욱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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