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 10월에 LCD에서 20억달러의 판매실적을 기록, 30개월 연속 세계 1위를 고수했다.
28일 발표된 디스플레이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10월 LCD 총매출은 지난달 대비 13%, 전년도 대비 56% 늘어난 20.3억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대형 LCD 부문 매출에서도 지난달 대비 12%, 전년도 대비 63% 늘어난 18.4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10월까지 삼성전자의 대형 LCD 누적 매출은 130억달러에 달해 지난해 실적 129억달러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남은 2개월간의 매출을 감안하면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8-1라인 1단계(Phase1)의 생산량 증대를 통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대형 TV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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