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테이프 스토리지 시장이 지속적인 가격 하락과 디스크 백업 시스템의 부상으로 2011년까지 연평균 8.7%의 마이너스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올해 시장규모는 작년보다 12.2% 축소된 562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DC의 ‘국내 테이프 자동화 시스템 및 드라이브 시장 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테이프 자동화 시스템은 387억, 테이프 드라이브는 175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DC 측은 이 같은 마이너스 성장의 원인으로 테이프 스토리지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을 꼽았다. 그러나 재해복구 및 데이터센터 통합과 관련한 백업 시스템 교체 수요가 한시적으로 테이프 시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향후 업무 기록 보존에 대한 법적 규제가 증가하면서 시장의 버팀목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6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7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8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ET톡] 피지컬 AI 1강, 부처 단합부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