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도시문화재단은 29·30일 이틀동안 파주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아시아적 상상력과 문자’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되는 ’동아시아의 책의 교류’ 행사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북 디자이너 5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병규 씨가 참가하며, 일본에서는 영화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스즈키 히토시(鈴木一誌), 게이오대 환경정보학부 객원교수인 사토 마사히코(佐藤雅彦), 소부에 신(祖父江愼) 씨가, 중국에서는 우융(吳勇) 중국 칭화대 미술대 객좌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들은 ’관습과 규율을 넘어서기’ ’실수의 매력과 미학’ ’한글과 타이포그래피’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문자가 가진 힘과 이미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소한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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