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타벤처는 전주시와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지난 2003년부터 전북지역 IT·CT산업체 중 유망기업을 조기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2003년과 2004년에는 4∼5개 업체를 스타벤처로 선정해 지원했으나 지난 2005년부터 좀 더 많은 업체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선정’과 ‘육성’ 부문으로 나눠 뽑고 있다. 신규 선정 부문은 기술성·시장성·성장성 등을 갖춘 신생기업 중심으로, 육성 부문은 전년도 스타벤처로 뽑힌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와 마케팅 활동 계획서 등 엄격한 절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올해 신규선정 분야에는 총 5개 기업이 신청해 2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육성 분야에서는 기존 스타벤처로 선정된 6개 기업이 경합을 벌인 끝에 3개 업체가 지원대상 업체로 뽑혔다.
진흥원은 신규 선정분야 스타기업에 뽑힌 업체에는 3000만원씩, 육성 분야로 선정된 업체에는 2000만원씩 마케팅 등 기업 경영 및 성장에 필요한 자금으로 지원한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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