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처음으로 수입장려를 위한 제품목록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상무부는 공동으로 ‘수입장려 기술·제품 목록’을 발표한데 이어 구체적인 지원방안으로 수입어음 할인방안을 확 정발표했다. 중점 내용은 목록에 포함된 주요 제품 수입에 대해 중국이 처음으로 어음할인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주요 대상은 자동차 등 장비설계 제조, 에너지, 재생에너지 분야, 자원개발 등 생명공학 분야, 철강가공, 야금·제련, 선박, 항공 분야 등이다.
중국은 수입확대 노력에도 불구, 무역흑자가 갈수록 커지면서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위안화 절상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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