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가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4시간 이내 초고속 A/S 체제를 갖추는 등 발빠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콜센터를 명절 당일을 제외한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심야 시간대나 휴일 등에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상담을 받고자 하는 고객이나 평일 업무시간 대 서비스 상담을 받을 수 없는 직장인 층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불편을 덜어줄 방침이다.
특히 노트북 서비스를 차별화해 콜센터를 통해 예약 접수한 고객에게는 서비스 센터 방문시 즉석 서비스를 진행,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는 한편, 사은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삼보는 노트북 수요 확대와 함께 여성 고객이 증가하면서 여성 전담 서비스도 신설했다. 그동안 ‘금녀의 영역’이었던 현장 기술사 업무에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춘 여성 기술사를 채용, 여성 고객 층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는 한편, 여성 특유의 섬세한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현재 서비스 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여성 전담 서비스를 가정 방문 서비스로 확대, 낮 시간대 가정에 혼자 있는 주부나 독신 여성들을 위한 안심 서비스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용 PC나 행정전산망용 PC에 대해 서비스도 초고속으로 진행한다. 심각한 하드웨어 고장을 제외한 S/W 관련 문제나 즉석 수리가 가능한 고장에 대해서는 고객 접수부터 수리 완료까지 모든 과정을 4시간 이내 진행, 업무 불편을 최소화 했다.
김영민 삼보컴퓨터 대표는 “기술 표준화와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은 곧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잘하는 기업”이라며 “혁신적인 제품과 고객 감동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 PC 전문 기업의 명성에 부합,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한몸에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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