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 전문업체 애니빌(대표 김상복)은 도봉구청에 자사의 모바일 폰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SW) ‘애니빌더 VX’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봉구청은 ‘애니빌더 VX’를 통해 폰페이지를 구축, 도봉구 연혁·유래와 업무 등 다양한 정보를 구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실시간 공지사항, 행사, 입법예고, 조례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도봉구청 폰페이지는 업무·전화번호 검색을 제공, 안내데스크를 통하지 않고 ‘전화바로걸기’ 메뉴를 이용해 담당공무원과 통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권성인 애니빌 이사는 “이미 130여개 공공기관이 모바일 폰페이지를 통해 민원서비스 제공하는 등 공공기관 폰페이지 구축이 늘고 있다”며 “관공서와 경찰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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