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외부 협력 파트너로 대학이나 정부출연연구소를 선호하고 있지만, 협력사업에 따른 서비스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22일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연구원·한남대·기업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114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협력 파트너 선호도 및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외부협력 파트너 선호도는 대학(30%) 및 정부출연연구소(25.8%)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으며,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16.2%, 14.5%로 나타났다.이들로부터 제공받은 서비스에 대한 기업 만족도는 평균 67.0점으로, 대학·연구기관들의 외부 협력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기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 연말까지 대학·연구기관·중소기업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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