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떠오르는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해 뭘 준비하고 있을까. 정답은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1일 AP통신은 IBM이 사하라 사막 이남의 대학생과 기술자 250여 명의 정기 만남을 주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주로 e메일과 전화로 연락을 취하고 직접 만남도 예정돼 있다.
마크 딘 IBM 알마덴 연구소 소장은 “단지 대학교 숙제를 도와 주는 멘토를 넘어 기술자로서 성공, 기술 철학 등 삶의 조언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딘은 이 프로젝트가 IBM이 아프리카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프리카는 급성장할 시장”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IBM이 믿을 수 있는 기업임을 알려주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글을 비롯한 주요 IT 기업도 아프리카에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각종 비즈니스 플랜을 짜고 있다. 업계에서는 IBM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입을 모았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