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고객 PC에 설치하지 않고 필요할 때 웹사이트(www.onss4u.net)에서 이용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이용고객에게 닌텐도DS를 제공하는 ‘더블찬스’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한다.
윈도용 17종, 리눅스용 35종 등 총 52종의 프로그램을 시범서비스 기간인 내년 8월 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홈페이지에 서비스 이용 후기를 올린 고객 10명과 신규 회원 추천인으로 가장 많이 등록된 회원 10명에게 각각 닌텐도DS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응수 LG데이콤 IDC사업부 상무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서비스’ 출시로 고객들의 정품 프로그램 비용 부담이 크게 줄 것”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라는 차원에서도 서비스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소프트웨어 시범서비스는 합리적인 소프트웨어 유통방식 확산을 위해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관하는 가운데 LG데이콤이 KIDC 서초1사옥에 500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중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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