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퀘스트(대표 임창완 www.uniquest.co.kr)는 미국의 비씸커뮤니케이션즈 코퍼레이션(Beceem Communications Inc, www.beceem.com)과 국내 독점 공급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와이브로·와이맥스 솔루션 업체다. 유니퀘스트는 비씸이 개발한 베이스밴드 칩과 RF 칩으로 구성된 칩세트 ‘BCS200’을 판매하게 된다.
비씸의 BCS200 칩셋는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 웨이브1과 웨이브2를 동시에 지원하는 고성능 베이스밴드 칩(BCSB200)과 RF 칩(BCSR200)으로 구성돼 있다. 이 칩세트는 하향 전송속도 25Mbps, 상향 전송속도 8Mbps를 지원하며, 국제규격인 IEEE 802.16e·와이맥스·와이브로 웨이브2 솔루션이 탑재된 단말기에 적용된다.
유니퀘스트 김상진 차장은 “이 칩세트는 경쟁사에서 아직 상용화하지 못한 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에 국내 및 수출 시장에서 상당한 기술촉진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라며 “이 제품이 유니퀘스트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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