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이용자들은 콘솔게임기인 PS3 없이도 PC에서 PSP용 다운로드 게임 타이틀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대표 이성욱)는 22일 다운로드용 PSP 게임 소프트웨어를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PC용 ‘플레이스테이션(PS)스토어’ 사이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PSP 이용자들이 PSP용 다운로드 게임을 이용하려면 PS3를 통해 PS스토어 사이트에 접속해야만 했다.
PC용 PS스토어 개설로 유저들은 PC에서 40여 개 이상의 PSP용 다운로드 게임 타이틀을 구입할 수 있다. 게임 타이틀 가격은 4500원∼1만원대로 다양하다.
또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PSP 메모리 스틱 듀오에 저장된 모든 콘텐츠를 PC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SCEK는 향후 UMD로 정식 발매됐던 PSP 전용 게임도 PS스토어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희원 SCEK 차장은 “PC용 PS스토어 사이트 개설로 불법복제 걱정 없이 PSP 유저들에게 다양한 게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