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가 지난 7월 인도 방송자와 썬TV로부터 5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수주한 데 이어 추가 800만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추가로 수주해 당초의 올해 인도 시장 매출 목표인 2천만달러를 초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홈캐스트는 또 앞서 20일 인도 방송사업자인 디지케이블사와 150만달러의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1차 공급 이후 약 600만달러 규모의 추가 계약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보선 홈캐스트 대표이사는 "올해 인도시장 진입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는 올해 구축한 영업망을 기반으로 하이엔드 제품군의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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