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이 2대 주주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던 성진지오텍이 19·20일 이틀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
성진지오텍은 지난 상반기 매출 1488억원, 순이익 90억원을 올린 플랜트설비업체로 미래에셋이 21.4%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로 등록돼 있다.
미래에셋은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등이 운용하는 사모펀드(PEF)를 통해 성진지오텍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의 보유 지분은 성진지오텍 상장 후 3개월간 의무보호예수물량으로 남는다.
성진지오텍의 공모 예정가는 1만4000∼1만7000원(액면가 500원)이며 회사는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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