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대 천연가스 공급 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신아오 그룹이 태양전지 시장에 진출한다고 EE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신아오 그룹은 이를 위해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는 태양광 사업에 힘을 쏟는 업체로 태양전지 생산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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