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가정용 연료전지 사업 부문을 신일본석유에게 매각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산요전기는 내년 4월 가정용 연료전지 부문을 분사, 신일본석유에 80%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요전기는 연료전지 개발, 생산 투자에 거액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일본석유는 산요가 생산한 연료전지의 주요 거래처였다.
산요전기는 휴대폰 등 채산성이 맞지 않는 분야에서 철수하기로 하는 등 경영난 타개를 위해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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