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가 미국 증시에 기업 공개를 추진한다.
매그나칩반도체(대표 박상호 www.magnachip.com)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를 위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기업공개의 주간사는 골드만삭스·UBS·크레딧스위스·시티그룹 글로벌마켓·리먼브라더스 등 5개사로 공모는 이들 5개사가 배포할 공모안내서를 통해 이뤄지게 된다.
매그나칩은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판매될 보통주가 자사와 일부 주주들의 보유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그나칩은 “올해 분기 적자폭이 줄어들고 있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판매될 주식 수와 최초 공모가 및 상장 시점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나스닥에서 뉴욕증권거래소로 방향을 수정한 데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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