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코리아(대표 이정우)는 국내 대기업과 총 360억원 규모의 인쇄회로기판(PCB)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금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 293억원의 122.7%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덧붙였다. 공급 계약기간은 2008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이다.
바이오매스측은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기밀이기 때문에 상호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계약금액도 계약일인 13일 현재 평균판매가격(10만9190원)을 감안해 공급 예정제품의 규모를 환산해 추정한 금액으로 실제 납품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매스코리아는 빌드업 PCB 전문 제조·생산업체이던 오리엔텍이 소마시스코리아로 사명을 반경한 뒤 바이오디젤사업에 진출하면서 다시 현재의 바이오매스코리아란 이름으로 바이오에너지사업과 PCB사업을 양대 축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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