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올해 3분기 39억3400만원의 매출과 226억원의 영업이익 적자, 165억원의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27%, 당기순이익은 121% 줄어든 수치이다.
아바코는 주요 패널업계의 투자연기로 LCD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의 매출이 감소했고 이로인해 영업이익 등 손익구조가 전기에 비해 적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반면 향후에는 중국, 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과 국내 패널업계의 투자재개 전망으로 매출액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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