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윌콤이 태국 간이 휴대전화(PHS) 사업자인 아시아와이어리스커뮤니케이션(AWC)과 함께 태국에서 차세대 PHS 기술을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초당 20Mb 속도를 지원하는 통신 기술을 테스트할 계획이며 성공 여하에 따라 도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테스트가 마무리될 경우 일본의 최신 PHS 기술이 해외에 수출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AWC는 태국 통신 업체 트루의 계열사로 가입자는 현재 30만명이다.
PHS(Personal Handy-phone System)란 간이 휴대전화란 뜻으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무선전화로, 옥외에서는 공중전화·상가 등에 설치돼 있는 PHS용 무선 기지국을 경유하여 이동 중에 시내·외 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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