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올해 3분기 312억1100만원의 매출과 70억82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실적과 비교시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50% 늘어난 것이다. 전분기 실적과의 비교에도 52%의 매출신장과 66%의 영업이익 증가를 실현했다.
이엘케이는 고객사의 제품공급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50%대의 매출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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