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이 연료전지 전문업체인 퓨얼셀파워와 공동으로 연료전지 시스템에 들어가는 일체형 고무구조물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작년 12월 `연료전지의 MEA(막전극접합체) 씰링용 일체형 고무 구조물` 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고분자 연료전지 스택의 핵심부품 개발에 나선지 1년 만에 제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동아화성 관계자는 "MEA 일체형 고무구조물은 연료전지의 높은 스택 체결 압력과 강한 산 농도를 가진 주위환경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고무소재로 기존방식에 비해 100배 이상의 높은 생산성을 갖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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