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4일 베트남 농 득 마잉(Nong Duc Manh) 베트남 당서기장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갖는다.
노대통령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는 농 득 마잉 베트남 당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통해 올해 수교 15주년을 계기로 통상·투자·개발협력, 에너지·자원협력, 정보통신협력, 문화·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의 양자 현안과 한반도 및 지역정세,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농 득 마잉 당서기장은 방한기간 중 노 대통령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 및 만찬에 참석하고, 국회의장 주최 오찬, 경제 4단체장 주최 만찬, 산업시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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