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7일 인천국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와 영암·울산·포항 우편집중국 문을 열었다.
지난 2003년부터 483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인천국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는 1일 소포·국제우편 처리능력이 5만4000통이다. 약 863억원을 들여 건설한 영암·울산·포항 우편집중국은 1일 소포·우편 처리능력이 각각 75만통에 달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로써 지난 2003년부터 본격화한 ‘우편물류네트워크 2단계 건설사업’을 완료, △2개(인천국제공항·부산) 국제우편물류센터 △대전교환센터 △25개 우편집중국을 갖추게 됐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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