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의 대주주 지분 매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로텔레콤은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1개 이상의 국내 전략적 투자자를 포함해 복수의 투자자와 협상 중이며 조만간 마무리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 전략적 투자자에 SK텔레콤 및 LG파워콤이 포함되어 있는 지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대신 국내 전략 투자자 중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했을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업체들과의 협상도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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