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위 LCD 업체인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가 내년 중소형 패널을 두 배 증량한다.
1일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호차오 양 CMO 사장은 최근 투자 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CMO는 현재 3.5세대와 4세대 라인에서 전체 물량 중 80%를 중소형 패널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회사 측은 노트북용 패널을 5세대 라인으로 옮기면 4세대 라인에서 만들어내는 물량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검토 중에 있지만 5세대 라인에서도 중소형 패널 생산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CMO는 그러나 생산 물량·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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