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I가 노트북용 2.5인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장착되는 저전력 프리엠프 IC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I이번에 선보인 프리엠프 IC(모델명 PA2500)은 전력사용의 최적화를 위해 혁신적인 설계 기술과 업계 최고의 프로세스 기술을 접목되어 기존제품보다 25%정도 전력소모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전력 소모의 감소는 열 방출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며, 동시에 하드 드라이브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게 LSI의 설명이다.
여기에다 이 제품은 최대 1.5 Gbps 속도를 자랑,이동형 HDD에 적합하도고 덧붙혔다.
HDD 프리엠프는 드라이브가 디스크 드라이브 플래터로부터 아날로그 신호를 읽을 때,매우 미세한 신호를 증폭시켜 보다 정밀한 프로세싱과 디지털화된신호를 리드채널 IC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프리엠프는 또한 플래터에 정보를 기록하는 인덕티브 라이트(Inductive write)헤드로 전류를 보내, 쓰기 (write) 프로세스에서 필수적 역할을 담당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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