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폰 제조 및 개발 전문기업인 현대텔링스전자(대표 배응철, www.hdtelrings.co.kr)가 최대 3,000 세대 까지 연동이 가능한 아파트용 디지털인터폰시스템(HTA-500A)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아파트에 설치된 아날로그 인터폰을 대체 할 수 있는 통합관리형 기능이 내장됐다.
특히 이 제품에는 키폰업체 처음으로 키폰기술을 채택, 각 세대에서 사용하던 비디오폰, 인터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다 MFC 버튼식 전화기도 사용할 수 있어 향후 MFC 버튼식 기기를 사용하는 세대에서는 세대와 세대간 직다이알 호출이 가능하다.
또 경비폰에서 모든 경비폰으로 동시 방송기능이 있어 긴급상황 발생시 모든 경비초소로 동시 방송이 가능하다는 게 현대텔링스전자의 설명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통합관리가 가능하도록 세대에서 원하는 경비초소로 착신을 개별지정할 수 있어 설치운영에 유연성이 뛰어나며,차량번호 호출기능, 차량번호로 세대 동호 변환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관리할 수 있다"강조했다.
경비폰은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20 글자 2 라인 액정과 벨 착신램프, 핸즈프리 통화기능 등을 갖추고도 슬림한 사이즈로 경비실 공간에 부담없는 크기로 모든기능을 수행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
현대텔링스전자는 신축아파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쟁사와 달리 기존 개축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저렴하면서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인터폰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제픔문의는 031-777-9620(대) 현대텔링스전자로 하면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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