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미국과 유럽 등지에 전기자동차용 충전소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베터 플레이스의 샤이 아가시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뉴욕에서 전기자동차용 충전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억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면서 이스라엘 코퍼레이션과 모건스탠리, 벤티지 포인트 벤처 파트너스, 제임스 울펜손 전 세계은행 총재가 포함된 개인투자자 그룹이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가시 CEO는 현존하는 리튬이온 배터리만으로도 실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1500번의 재충전 가능 회수를 감안할 때 충전소 인프라만 구축되면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비용을 휘발유 자동차의 3분의 1 이하 수준인 마일당 7센트까지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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