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및 에너지 절감 시스템 전문업체인 브릿지솔루션그룹(대표 소민석)은 최근 ‘문경 영상문화복합도시’ 건설사업에 자사 에너지절감 시스템과 정보기술(IT) 솔루션을 구축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릿지솔루션그룹이 공급하는 비에스지의 에너지절감 솔루션(3ESS)은 환경감지가 필요한 곳에 조도·온도·습도를 원격 제어하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를 구축, 조명과 냉난방 설비 등을 최적의 에너지 효율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문경시는 오는 2017년까지 10년간 총 2조6000억원을 투입해 1200여만㎡ 규모의 영상문화복합도시를 건립키로 하고, 최근 SM엔터테인먼트·대우건설·시공테크·농협·브릿지솔루션그룹 등 13개 기업이 참가한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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