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이 중국 베이징에 첫 직영점(애플스토어)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피터 오펜하이머 최고재무책임자(CFO·사진)는 “돌아오는 회계연도에 4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애플은 내년 여름 베이징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을 겨냥, 중국에 직영점을 두려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회계연도 4분기(7∼9월)에 12개 매장을 오픈한 애플은 전 세계적으로 총 197개 직영점을 갖고 있으며 이 기간동안 매장에서만 총 12억5000만달러 매출을 거뒀다.
오펜하이머 CFO는 “아시아에서의 매출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