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선기자재, 항만·물류 및 해양방위산업의 최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07)’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제전은 독일, 미국, 영국, 노르웨이 등 11개국 국가관을 포함해 전 세계 40개국 1203개 기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벡스코 개관 이후 처음으로 야외전시장(텐트, 200부스)까지 설치해 세계 4대 조선 해양 전문전시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ISMT2007(International Symposium on Marine Technology 2007), 함정기술, 국제항만물류심포지엄 등 각종 학술 및 최신 기술 세미나가 33회 이상 개최되고, 20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투자유치 및 수출 상담회, KDX-Ⅱ 등 국산 최신예 전함 공개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부산시는 이번 제전에 세계 40개국 5만여명의 조선해양 전문가 및 바이어 등이 참관함에 따라 약 6억달러 이상의 구매·수출상담 및 계약 성과와 지역관광, 숙박, 전시 등 연관 산업 활성화로 약 12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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