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입체적 조회기능을 추가, 업그레이드된 홈트레이딩시스템 ‘아이메리츠(iMERITZ) HTS’을 선보였다.
국내 증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3차원 마켓 네비’ 메뉴는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800여 종목을 각기 다른 입체 블록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시가총액을 업종별·종목별로 서로 다른 크기의 블록으로 표시하고 증시의 등락률에 따라 각 블록의 색상이 다르게 설정, 개별종목 및 업종의 주도주와 영향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본과 중국·홍콩·대만 등 아시아는 물론 미국 시카고 선물시장 지수 등 해외지수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박재욱 메리츠증권 영업지원팀장은 “주식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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