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자들이 전파를 소리로 바꾸는 나노 크기의 검파기를 작동시키는 데 성공함으로써 모든 부품들이 나노화되는 진정한 나노 무선통신의 시대를 앞당기게 됐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머리카락 굵기의 수천 분의 1에 불과한 검파기를 실제 라디오를 통해 작동시켜 아이팟으로부터 몇 미터 거리에 있는 스피커까지 클래식 음악을 무선으로 송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화학협회지 나노 레터스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에 우리가 보여준 것은 나노튜브를 이용한 라디오 시스템의 핵심 부품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모든 부품들을 나노 규모로 만들어 진정한 나노 무선통신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