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자들이 전파를 소리로 바꾸는 나노 크기의 검파기를 작동시키는 데 성공함으로써 모든 부품들이 나노화되는 진정한 나노 무선통신의 시대를 앞당기게 됐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머리카락 굵기의 수천 분의 1에 불과한 검파기를 실제 라디오를 통해 작동시켜 아이팟으로부터 몇 미터 거리에 있는 스피커까지 클래식 음악을 무선으로 송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화학협회지 나노 레터스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에 우리가 보여준 것은 나노튜브를 이용한 라디오 시스템의 핵심 부품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모든 부품들을 나노 규모로 만들어 진정한 나노 무선통신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