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있는 채 관속에 갇힐 경우를 대비해 휴대폰을 함께 묻어달라.”
영국의 한 노인 권익보호 단체가 10만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선호하는 8대 인기 유언을 18일 공개해 화제다.
이에 따르면 못말리는 동물 애호가답게 영국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유언은 ‘애완동물의 유골을 함께 묻어달라’였다. 죽어서도 함께 하고 싶다는 소망을 절절히 표현한 것. 그러나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도 노인들의 삶에 대한 집착 본능보다 더욱 강렬하진 못한 듯하다.
이들이 두 번째로 선호한 유언은 휴대폰을 관 속에 넣어달라는 것이었으며, ‘내가 죽었는지 꼭 확인해달라’ ‘숨쉬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얼굴 앞에 거울을 둬달라’는 등 비슷한 취지의 유언이 잇따랐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