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김신일)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황대준·KERIS)이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이라크 아르빌 지역 교육 공무원들을 초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연수실에서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라크 지역 평화·재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지난달 이라크 아르빌 지역에 기증된 PC 260대와 함께 이라크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향후 한국 e러닝 관련 기업의 이라크 진출 교두보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 참가자는 총 20명으로 17일 우리나라에 도착해 18일부터 본격적인 연수에 참여한다. 첫날 이라크 아르빌 교육부의 ‘오메르 마루프’씨의 ‘이라크 아르빌 지역의 ICT 정책 및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세계의 교육정보화 동향, 정보통신 윤리교육 등의 다양한 강의가 제공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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