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얼코리아(대표 이극로)가 연내 중국 하이얼 본사 인력으로 구성된 연구개발(R&D) 센터를 국내에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
하이얼코리아는 최근 을지로 장교동에서 강남 논현동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고 연내 최대 20명 규모의 R&D센터를 신설, 한국 시장을 향한 공략 수위를 높인다고 16일 밝혔다.
R&D센터에는 중국 하이얼 본사 연구원이 상주하면서 국내 가전 시장 분석과 한국형 제품 개발 등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옥 이전과 센터 구축을 계기로 하이얼코리아는 하이얼 본사 제품 판매뿐 아니라 국내 OEM·브랜드 사업 등을 병행하면서 자체 콜센터 운영, 전국 애프터서비스망 구축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극로 사장은 “사옥 이전을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며 “와인셀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수성은 물론이고 백색·흑색가전, 멀티미디어, IT 제품 등 전 부문에서 종합 가전업체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