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 www.xener.com)는 통신망 서비스 운영지원 시스템(OSS) 업체 캐나다 시그마시스템즈(대표 앤디 조슈아, 팀 스펜서)www.sigma-systems.com)와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터넷전화(VoIP)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발표했다.
시그마시스템즈는 지난 1996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콕스커뮤니케이션즈, 차터커뮤니케이션즈, 로저스케이블 등 케이블 및 통신사업자의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제너시스템즈는 자사 소프트스위치 솔루션에 시그마시스템즈의 OSS를 적용,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통합서비스 관리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강용구 제너시스템즈사장은 “시그마시스템즈와의 협력을 통해 케이블 사업자 등 가입자 서비스 시장으로의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제너시스템즈의 기술력과 시그마시스템즈의 서비스 관리 솔루션은 통신 서비스 사업자가 기존의 시스템을 확장하거나 새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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